2022.08.10
【테크닉】폭발씬을 그려보자
폭발, 시켜볼까요?
심각한 장면은 물론 개그적인 장면에서도 사용되는 폭발씬은 굉장히 유용하죠!
잘 그리면 스트레스 해소도 될듯…?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폭발씬을 간단히 그럴듯하게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참고가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Index
초안
폭발 중심지를 정하여 중심지에서 방사선상으로 타원이 퍼지듯이 그립니다.
큰 타원 사이에 작은 타원을 그려넣듯이 그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베이스
초안이 정해지면 기본색을 일단 간단히 칠합니다.
초안의 크고 작은 타원을 의식하면서 한층 작은 타원을 주위에 그려나갑니다.
다듬기
여기서 사용 브러쉬는 「뭉글뭉글 수채」로 그려나갑니다.
섬세한 부분을 깍아 연기가 나오는 느낌을 냅니다.
폭염(적색)그리기
기본이 정해지면 적색으로 간단히 불길을 그려 나갑니다.
여기에서도 타원을 의식하며 그려나갑니다!
폭염 포인트
폭염은 한가운데에 그리는 것보다 폭발 중심의 근거리에서 그리면 입체감이 납니다.
삶은 달걀을 상상하면서
디테일 조정
그려졌으면 뭉글뭉글 수채를 투명색으로 하여 섬세하게 깍듯이 모양을 정리해 나갑니다.
이 빨강색은 검은 연기 색의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불길을 상상하면서 테두리 부분을 흐리게 하면 보다 타오르는 불길감이 느껴집니다.
폭발은 생동감이 들도록
이것은 폭발을 그릴 때 전체적인 포인트입니다만 큰 타원의 장소에서는 디테일을 적게하고 작은 타원에 디테일을 넣는 방식으로 하면 입체감이 생깁니다.
폭염(황색)그리기
레이어를 새롭게 만들어 블렌딩을 「더하기・발광」으로 하여 황색 폭염을 그려나갑니다.
기본적으로 빨간 폭염 그리는 법과 같습니다만 빨간 폭염을 기본으로하여 안쪽에 그립니다.
디테일 조정
빨간 폭염처럼 깎거나 덧붙여 디테일을 정리합니다.
뿜어올라가는 이미지를 상상합니다!
상당히 폭발적인 느낌이 나기 시작합니다.
기본 연기에 음영 넣기
기본 연기에 음영을 더하여 입체감을 냅니다.
살짝 음영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느낌이 살아납니다.
여기서부터는 마무리!
황색의 폭염을 보다 빛나게(글로우 효과)
조금전의 황색 폭염 레이어를 복사하여
「필터」→「가우시안 블러」로 칠합니다.
그 다음 불투명도를 조절하여 너무 눈부시지않을 정도로 합니다.
한층 더 섬세한 효과를 더합니다
더불어「파편」브러쉬로 불가루나 먼지를 그리거나 연기에서 가시가 튀어나오도록 합니다.
꽈ー앙!
이것으로 폭발 완성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너스
만화풍 폭발 그리기
흑백 만화의 폭발도 소개하겠습니다.
사용 브러쉬는「G펜」뿐이지만 기본적으로 컬러와 같습니다.
초안을 그립니다.
타원을 의식하면서 그릴 것!
선화를 그립니다.
안쪽의 작은 폭발도 섬세하게 그립니다.
그려졌으면 새로운 레이어를 작성하여 검게 칠하여 불투명도를 내려 선화가 잘 보이도록 합니다.
흰색이나 투명색으로 깍아 폭염을 그려나갑니다.
그런 다음 불투명도를 다시 100%로 합니다.
폭발은 하고 있지만 왠지 뭔가…
여기서 효과를 더합니다!
폭발을 끌어올리는 조연 역할을 해주는 효과를 소개하겠습니다.
전부 사용하면 복잡한 이미지가 되므로 상황에 맞추어 활용합니다.
팁은 약간 허전한 곳을 채우듯이 그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 곳에 그려넣으면 완성!
폭발하는구나.
끝으로
어떠신지요?
폭발은 멋지게 그리면 일러스트가 빛나는데 한몫합니다!
이것 저것 폭발시켜 대참사를 일으켜보죠.
(글・그림/つかさん)
Twitter:https://twitter.com/Tsukasan0823
\ We are accepting requests for articles on how to use /